신 개념 공성 컨텐츠 썬: 월드에디션 지역점령전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고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하반기 프리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되는 지역점령전은 10월경 여분 앞에 선보일 예정이며,
공개 이전 다시 한번 대규모 Preview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것입니다.
브라키온 대륙을 둘러싼 SUN의 모든 영웅들의 불꽃튀는 사투, 지역점령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숨가쁜 혈투의 최종장! 헬론의 성
SUN 에피소드 1의 최종장 "헬론의 성"이 드디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헬론의 성은 해방군과 제국군의 숨막히는 전투의 마지막 전장이며, 불멸의 제왕 쉬바르츠 프람메가
출현하여 해방군과 마지막 혈투를 벌이게 됩니다.
아이올트 공동묘지의 대제례를 격퇴한 해방군이 오크라 마을을 넘어 헬론의 성으로 진격하는 숨막히는
여정과 불꽃튀는 사투! 곧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 헬론의 성 시나리오 요약
제 1장 네벨 늪지대 - 네블리벤
오크라 마을을 교두보로 헬론의 성이 있는 브론즈문 시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해방군의 계획은 중립적인 성향이 강한 오크라 마을의 수장에 의해 수포로 돌았다. 오크라 마을에서 브론즈문 시티로 통하는 다른 길이 있다는 섀도우의 정보를 입수한 이그니스는 네벨의 늪지대인 네블리벤을 거쳐 브론즈문 시티로 진격을 계획한다. |
네블리벤을 지나자 북서쪽에서 나타난 터널. 그곳이 바로 헬론의 성이 있는 브론즈문 시티로 가는 다른 길이었다. 그 길을 통해 브론즈문 시티로 곧장 침투하게 된 해방군은 당황하는 제국군 수비대를 삽시간에 몰아내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염원하던 제국의 몰락이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물론... 그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
여세를 몰아 헬론의 성까지 진격하려던 해방군을 가로막는 소수의 제국군. 기세가 오른 해방군이 달려들었으나 순식간에 패퇴하고 만다. 그 전투에서 살아남은 해방군 병사의 전언은 "그들에게는 검과 마법 모두 통하지 않았다..." 이그니스는 비밀 정예 조직을 구성하여 헬론의 성 하층부에 침투시킨다. 그들이 본 것은 바로...!! |
마침내 헬론의 성 정문을 연 해방군은 성 안으로 밀물처럼 밀려 들었다. 그들이 들어오자마자 처음으로 본 것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원. 그러나 과도한 에테르에 의한 돌연변이 현상이 일어나면서 필사적인 제국군의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수 백년간의 억압에서 기인한 해방군의 원한으로 제국군을 격퇴하고나서 맞닥뜨린 것은...?! |
데미지를 받을 경우 HP와 함께 일정 확률로 감소하게 되며, 공격하거나 공격 받지 않은 상태의 5초 후부터 일정 주기로 자동 회복됩니다. 새롭게 추가된 쉴드 시스템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PVP를 즐겨보세요. |
룬스톤 아이템을 구매하시면 인벤토리 우측 하단 아이콘이 활성화되며, 클릭 시 개인 웨이포인트 창이 노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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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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