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엘.. 대기업 노조.. 감상적 생태주의자.. 그리고 뷔페니스트..

이들의 공통점은..
1. 과정의 공정함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
2. 그리고 민주투사 자처하면서 한 가지 논리로 세상에 온통 먹칠한다는 것. 민주주의는 무지개가 돼야만 하는데도.
3. 현실을 전체상을 절대로 보지 않고 어떤 한 이론 중심으로 한계층 중심으로만 바라본다는 것.

이 색히들이 사라져야 진짜 정치가 시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