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그 때는 애기라서 정치는 관심도 없어서
별 기억은 없고

그 때 국민의 선택이 달랐다면
누군가 아직 살아 계실거고
누군가 정치는 접고 산이나 타러 다녔겠지

그런 면에서는 아주 역사적 선거라 볼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