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나 말고 다른 누군가를 믿어 좋게 끝난 결과 있으면 하나만 갖고 와 봐요

나 말고 전부 적 인데 누군 주적이고 누군 동맹이고 뭔 개 헛소리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저 멀리 큰집 사는 돈 많은 형 한테 빌빌 길 생각이나 하고 있는거겠지만..

뭐 사람 성향이란게 그렇게 남 밑에서 박박 기는거 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해는 하지만 주적이니 뭐니 헛소리 하면서 선동질은 그만 해야죠

북한 뿐 아니라 나를 제외 한 모두가 적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