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2-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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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 않게난 노무현을 보면서 느꼈다 상대가 사람이고 인간이겠거니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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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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