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2838


 대신 눈에 보이는, VIP석에 앉은 파벨 네드베드 부회장 그리고 커머셜 담당 이사를 찾아가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항의도 하고, '제발 20분이라도 출전시켜라'고 설득도 했다. 하지만 내가 들은 것은 딱 세 마디였다. "계약 조항에 대해 감독도 알고 선수도 안다. 그러나 그는 뛸 생각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Coach knows, the player knows about the contract. but he dosen't want to play. there is nothing I can do)."

더페스타는 원래 2박 3일 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그런데 유벤투스 측에서 '선수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 한국 일정을 하루로 마치고, 이후 이틀은 선수들에게 뜻밖의 휴가를 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만에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내가 억울한 건, 경기 이후 이틀을 더 붙잡아 놓는 것이 애초 계약 내용이었다.


자 결국은 호날두본인이 뛰기싫엇고 

유벤투스측도 계약위반임 더페스타가 겁나 항의햇다고함...

결국 한국을 무시하는 거네..

중국에서는 팬서비스오지게하고 

중국인들이랑 사진도 찍더니 ...호날두 그럼 안되지...

팬이탈 많이 나올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