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을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던 

미래통합당 태영호 국회의원 당선인과 

미래한국당 지성호 당선인은 4일 각각 자신의 발언을 사과했다.

99% 사망설 VS 걸을수도 없는상태

둘다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