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05-17 10:34
조회: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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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5,18솔직하게 그때 느낌은 왜 그럴까 ? 외삼촌들이 그쪽에서 일 하다가 뭔가 심상치 않아 틸출을 감행해서 우리집까지 옴 그때 당시 우리집은 전라북도 이리시 마동 이였음 어릴적 내가 들은 정확한 말은 외삼촌이 엄니에게 누가 사람을 막 쐬죽이고 나라가 큰일이 났어,,,, 그때 나오던 티비뉴스가 김대중 간첩이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감대중 기념주화를 뉴스로 보여줌 좀 바뀌었으면 하는데 그나마 요즘은 병신 거르기 기술이 발달해서 ㅋㅋㅋ 그러나 나도 살짝 병신 같은거야 그건 인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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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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