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의뢰 들어온 사람은 외국계 기업 한국명의 회장 

뭐 이런 사람 한두명이겠냐만 ...

처리 해달라고 하는 물건있고 처리 수락 

(물론 하자 있음 하자 없는건 지들이 알아서 하지)

하자처리 대충끝내고 내일 마무리 

내가 본 사람중에 쫌 제일 부자 ㅋㅋㅋ

성향이 욕심없고 나눠주고 세금 잘내고 그냥 그런 사람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라 

내가 만났던 사람중에 아 저 사람은 진짜 부자 같다...

사람이 얼굴이 있어서 사람 같아 보이지만 그건 악마새끼가 사람 탈을 쓴걸지도 모르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찢어죽이고 싶은 악마같은것들이 너무 많은데 나도 많이 숙성이 되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