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도층은 그냥 꽈냥이가 언급하는 부류를 말하는거지 통상적인 중도층과는 차이가있음.


일단 중도는 

합리적이다기보단 무관심이야

그래서 무언가 이목을 끌만한 것이 중요한것이고

그걸 통해 그들은 결정한다고 봐야지


예를 들어 터무니없는 그 로봇물고기공약

거기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들이 중도층이야

공약타겟이 중도층이고 그것으로 선택을 가장많이 하는 부류가 중도층이야

그 공약에대해 합리성을 따져본사람들이 중도층이야? 아니잖아



비슷한 착각이 있는데

사람들은 타인(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자신에 향한 더 많은 관심?이라고 생각해~

마치 모 만화에 나오는 등가교환같은거라고 생각(착각)하는거지

내가 정치에 무관심한것은 보다 나에게 집중하는것이다! 같은거야!

이성적 , 합리성등을 그렇게 중도에 부여하면 안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