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12/YLJS27R5JJAQBOBWBIARWZNOJE/%3foutputType=amp

신 부실장은 “공화국이라는 것은 권력자의 권력 행사를 자의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 아니겠나”라며 “(토론회는) 제도적 근거도 없고, 전례도 없다”고 비판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오는 18일 정책 토론회를 여는 데 대한 강한 불만 표시로 해석됐다. 윤 전 총장 측은 이준석 대표가 경선준비위를 매개로 토론회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래서 정치가 재밌지.

당대표랑 싸우는 대선후보라.. 그것도 외부인사였던걸 감안하면..
그런 외부인사를 영입하는게 공약이었던것도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