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의 운전자론 같은 허무맹랑한 근자감이 사라진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찐따가 나서려다가 일진한테 한방 맞고 쭈그러들었지요. 



언제까지 그렇게 정신승리들을 하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