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upinews.kr/newsView/upi202112010019

윤 후보의 이런 스타일은 이 대표에 대한 불신감과 맞물려 패싱 논란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 후보는 사석에서 '이XX, 도대체 왜 이래'라며 이 대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고 들었다"고 당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어질어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