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라는데 

그냥저냥 이미 끝난 판에 쐐기 박으려고 하는건가 하는 맘도 들고 

타이밍 죽이기도 하고 그리 썩 맘에는 안듬

뭐라고 하는지 보고 ㅋㅋㅋ 존나 잼있네 영화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