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살겠다고 멀쩡한 사람을 생매장하는 여성들 때문에 불안해서 살아갈 수 있겠나 싶네요.
저런 무고 한 번 당해보면 공황장애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고에 대한 처벌은 거의 없어요.
이거 진짜 어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거짓말을 어케 저렇게도 할 수 있을까?
차라리..돈이 필요했다. 어쩔 수 없었다. 봐달라.
유출자를 찾아내서 처벌해달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