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
2019-01-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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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는 희망을 보는데인터넷 커뮤보면 암담하네
일하는 중에는 “아 쉬바 우리가 일본 잡는 날 얼마 안남았다 중국도 멀었다” 이런 느낌 종종 드는데 인터넷 세상오면 개똘추 피해망상 박약아들이 서로 추천받고 엄한데 지들 욕구푸는거 보면 화가 난다 지난날 윗세대가 젊은 세대를 보는 기분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또 열살씩 차이나는 사촌동생들 보면 교과서같은 것도 내때 보다 훨씬 낫고 애들도 아는게 많더만 걍 인터넷에 병신들이 유독 몰리는거 뿐이겠지? 인벤이 특히 좀더 심한거고 그렇게 믿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