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직후 오찬에서 LNG선 수주와 관련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는 

“카타르가 보유한 LNG선 50척의 대부분이 한국 3대 조선소가 제작한 것”이라며 

“새로 도입할 60척도 한국이 우선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