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았네.

청문회 일정은 잡을생각안하고 사전 작업만 열심히 하는거 보니 

본 게임엔 자신 없는듯.

포르쉐 루머도 인용식으로 넘어가고 

그거 가지고 작업 하던애들만 작살나게 생겼잖아.

지들 지지자를 장기말로 던지는건 졸라 대단해보인다.

이러다가 장관되면 어쩌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