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없으니 

말도 안되는 기사 홍수의 의도를 모르고 물타기도 보이지 않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으니 개인 흠에 촛점을 맞출수밖에.

그야말로 개돼지 아닌가?


논게에 조국까는 게이들 중에 

과거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한 진성 게이는 있나?

매번 이기는 편에 서고 싶은 반푼이나

이새끼 저새끼 양비론에 심취한 병신이 적지 않지.


검찰조사가 이례적이다 못해 병신같은데 조국이 문제다?

병신아 문제는 관례를 모조리 깨고 수사하는 현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