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의 구호를 들었을때
국민들은 좋은측면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훌륭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믿었습니다


문재인이 그럴 능력이 없고 무능하지만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는 의지는 있다고 믿었단 이야기인데 ..




이제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라는 프랜차이즈는
정말로 대한민국이 이토록 비참하고 어려운 상황으로 가게되는
문재인과 그 수하들의 처참한 실정을 말하는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재인의 실정으로 마스크조차 제대로 구하지 못해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마음의 빚이 있는것이 아니라 ..
더러운 자기모순으로 정의를 외친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문재인 ..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300여명의 목숨을 하찮게 여겼으나 ..
문재인은 국민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있으니 너무나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