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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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득 논의로 밀려난 의견. 솔직히 단발로 그치는 증여 사업이 소득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는 점도 있지만. 특정 애들의 언플로 그것이 마냥 전부인양 보도 되는것도 안타깝다. 이재명의 상품권 지급 방식은 그 자체가 시간이 좀 걸리거든. 사실 가장 좋아 보이는 의견은 선 지급 후 선별하자는 김경수 도지사의 말인데. 사전 선별이 없으니 시간이 대단히 짧고 부자들에겐 후에 세금으로 더 걷는 방식이다. 근데 조명은 커녕 소개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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