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이나 여러모로 

추장관의 인생여정만큼 드라마틱 할 수는 없지않은가?

안티베충이를 자처하는 나지만 

이나라 민주주의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추장관이야 말로

차기 후보라고 생각한다. 

대가리깨져도 오직 안티페미를 위해 이준석 따위나 지지하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권력을 남용하는 돼지나 지지하는

베충이보다 우월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