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별사
2021-06-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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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이재명지사가 마음에 들지만경륜이나 여러모로
추장관의 인생여정만큼 드라마틱 할 수는 없지않은가? 안티베충이를 자처하는 나지만 이나라 민주주의를 반석위에 올려놓은 추장관이야 말로 차기 후보라고 생각한다. 대가리깨져도 오직 안티페미를 위해 이준석 따위나 지지하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권력을 남용하는 돼지나 지지하는 베충이보다 우월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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