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몸에서 피가 흐르자나 그러면 그 흐르는 양 만큼 졸리기 시작함

그래서 알게 모르게 죽게됨 그걸 아는 사람은 혼자 응급실에 걸어가고 

아니면 졸립다가 죽게됨

하품을 존나 하다가 이러면 죽는구나 해서 중앙병원에 가서 야 ...

나 죽을꺼같으니깐 살려봐라 그러니깐 의사가 존나 웃으면서 

아저씨 씩씩하시네 아저씨 안죽어요 ㅋㅋㅋ

결론 : 피가 나가는만큼 졸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