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사장은 언론인이며  곽상도 의원 동창이며 지인이며 오래 아는 사이라고
곽상도 의원 아들은 화천대유 첫번째 직원이며
이것도 그냥 의혹이라고 하것지?
원유철도 한달에 900만원씩 
신모의원도 관련되어 있고
나모 의원도 대장동 땅 샀고
여기 관련된 사람은 언론인. 검찰. 의원들
하여튼 전통적인 카르텔 또 나왔네요

대장동 땅 산 사람들 명단에  국짐당 의원들이 대부분
역시 돈 냄새는 잘 맡네요

역시 똥냄새. 돈냄새     
이건 끼리끼리 모여야 
서로의 냄새가 향기로울듯

화천대유 누구껍니까?~~~
외친 당은 어떡하누?
자기손으로 자기발을 찍었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