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대인
2021-09-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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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로 이익 본 사람들 명단이 나오기 시작하네요화천대유 사장은 언론인이며 곽상도 의원 동창이며 지인이며 오래 아는 사이라고 곽상도 의원 아들은 화천대유 첫번째 직원이며 이것도 그냥 의혹이라고 하것지? 원유철도 한달에 900만원씩 신모의원도 관련되어 있고 나모 의원도 대장동 땅 샀고 여기 관련된 사람은 언론인. 검찰. 의원들 하여튼 전통적인 카르텔 또 나왔네요 대장동 땅 산 사람들 명단에 국짐당 의원들이 대부분 역시 돈 냄새는 잘 맡네요 역시 똥냄새. 돈냄새 이건 끼리끼리 모여야 서로의 냄새가 향기로울듯 화천대유 누구껍니까?~~~ 외친 당은 어떡하누? 자기손으로 자기발을 찍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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