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세계에 살면서, 경제를 모르고, 

비현실적인 정책을 약속하고, 

외교와 안보에서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는 

무능한 문재인을 선택하였다.


오늘날 또다시 이재명이라는 비도덕하고 

비현실적인 사람을 선책하는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유권자 모두의 책임이다.
분노에 맡겨서 정권을 쫓아내고, 
분노에 맡겨서 정권을 선택하고, 
분노에 맡겨서 비상식적인자를 또 선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