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여성계는 특히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빌붙어서

젊은 남자들에게 못을 박아왔지.

이제 그 권력이 뺏기게 생기니,

이준석을 탓하면서,

남녀갈등은 갈라치기니 뭐니

여성계가 그렇게 주장하나본데...



젊은 남자들에게 박힌 못을 아무리 빼봐라.

결국엔 못 박힌 자리에는 못 박힌 자국이 남을 뿐,

원상태로 복구는 되지 않음.

못 박힌 자국이 남은 남자들에게

남은 일은 무엇일까?



이제

남자들에게 못을 박던 자들이

못 박힐 때가 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