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3/QPHU5O5YHVB6JCO64TOE3Q7HXM/%3foutputType=amp

“궁극적으로 개 식용을 안 한다는 건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자 생명에 대한 존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육환경이 엉망인건 법제화 반대가 가장클건데.
-개들은 좁은 뜰장에서 먹고 자고 배변까지 한다. 또 항생제를 먹이며 키우는 사례도 있다-

그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