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법무법인 김앤장이 작성한 ‘양승태 독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이 문건에는 김앤장 측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소송의 

향후 절차를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대법원 측과 논의한 결과가 

자세히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원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증을 위한 

물증을 검찰이 확보한 것이다. 검찰은 오는 11일 양 전 원장을 소환할 예정이다.



진정한 토착왜구 ?

토착왜구 끝판왕  ?은 쥐새끼 같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