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의 종주국이

중국이랑 유럽이라는 사실을 누구나도 알고 있지.



이산화 탄소 배출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친환경차의 정책을 펴는게 유럽족이 주도적으로 하고 있지.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게 전기차랑 . 수소차인건 누구나 아는거고

파리협약으로 탄소배출권의 규제를

맞추기 위해서 가장 엄격하게 규제를 시행하는

유럽쪽에 맞추는 법안을 만든거라고 보면 되는거고.


이걸 가지고 수조차 버려졌다고 외치는것 자체가

코메디지.


언제나 우리는 양쪽으로 대안을 만들어 놓고

눈치빠르게 달려가는 패스트 팔로우 전략을 쓴다는걸 

멍충이들이나 수소차 !!! 개망!!!!! 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