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강요하고 헌금 

떼갓엇나?

그러지않앗잖아 적어도 있지도않는 신을 믿을때

그는 그렇게 안햇다..

근데 그이후에 종교는 더더욱 타락을하고 ...

지금도 그리되엇고 ...

예수가 지금의 한국교회들 보면 

아마 누가 그렇게 하라던? 좀 호통좀 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