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선으로 물러나 여러분의 논쟁을 관망하고 있던 논객이 ..



열쇠님과 천둥꽃님이 말한 군인에 대한 시각으로
두분의 인식이 얼마나 천박한지 드러나서 .. 몇몇분들이 꼰대라고 비판하셨는데
그것은 올바른 지적이라고 봅니다만 ..

아니 왜 갑자기 자중하고 있는 논객이를 언급하여

[논객이도 그런말 안한다]
[논객이만도 못하다]

왜 갑자기 논객이를 공격하시는지 ..

논객이가 위에 저런 천박한 발언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것을 다 아시면서 ..
논객이를 왜 마녀사냥하시는지 ..



논객이야 하도 많은 근거없는 비난을 받으니 그건 그렇다 치고 ..



열쇠님 , 천둥꽃님과 같은 소위 꼰대라고 비판받는 분들을 보면 ..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에게 표를 주지 않으니 .. 대우해줄 필요가 없다는 발언등을 볼때 ..
그들 스스로 겉으로는 민주주의 공정 정의를 게거품물며 외쳤지만 ..
결국에는 극단적인 국가 파시즘으로 가버리는 .. 그들 스스로가 이중적이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준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