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룬
2020-10-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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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목적이 집값안정이 아닌 세금징수임을 볼 수 있는 근거부동산 쪽에 조금이나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문재인과 민주당은 집값을 잡을 생각이 조금도 없음.
집값 올려서 세금 많이 걷어야 그걸로 현금살포하고 푼돈 받아들고 좋아하는 개돼지들이 계속 지지해줘서 지네 목표인 20년 집권할 수 있으니깐 높은 집값 유지하면서 팔지도 못하게 해서 세금만 많이 내게 만드는게 문재인의 목표임. 이 주장이 사실이라는건 두가지 부분에서 볼 수 있음. 첫번째는 '정책의 방향성'임.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계속 입으로 떠드는 '집값 안정화'가 목적이면 매물이 많이 나와야 함.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이 내려간다는건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임. 부동산 매물을 늘리려면 양도세, 취득세, 등록세 같은 거래세를 면제하거나 대폭 내리면 됨. 초등학생도 아는걸 문재인은 안함. 왜? 공급이 늘어서 집값 내리고 그래서 2주택자들이 1주택자 되면 세금 못걷으니깐. 두번째는 요새 TV에 나오는 '금연공익광고'를 보면 알 수 있음. 난 최근 광고보고 경악했음. 우리나라는 2000년대 후반에 이미 텔레비전에서 '흡연장면'을 내보낼 수 없게 규약을 정했음. 그래서 영화의 흡연장면을 TV에서 틀면 모자이크 처리하고, 응답하라 1988의 흡연장면이 필요한 부분은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손에 들고 연출을 통해 넘어가는 식의 편집을 했음. 그리고 박근혜 정권까지의 금연광고는 '담배는 피면 안된다', '전국민 금연'을 강조하는 쪽이었음. 그런데 요새 나오는 금연광고는 일단 금연광고인데 '담배피는 장면'이 나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안나오는 장면이 공익광고에서 나옴. 그리고 예전에는 '담배는 죽음이다' 이런식이었는데 요새는 '청소년 흡연은 안된다'로 바뀌었음. 무슨 말일까? 성인은 계속 담배피라는 소리임. 그래야 담배로 세금 걷으니깐. 문재인 정권은 세금을 현금살포해서 개돼지들에게 지지받고 그 현금살포한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시 국민들에게 뜯어내는 악순환만을 반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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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룬
*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 01. 나와 나의 재산을 제외한 그 어느것도 믿지말라. 꼭 믿어야 한다면 배신당할 것을 항상 염두해두어라. 02. 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줄 사람은 세상에 부모님 밖에 없다. 03. 일시불로 살 수 없다면 절대 사지 마라. 할부나 외상으로 구입하는 것은 파멸의 시작점이다. 04. 적을 만들지 마라. 또한 친구도 만들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적에 의해 파멸하고 그보다 많은 사람이 친구의 배신에 의해 파멸한다. 05. 세상의 손가락질을 두려워하지 마라. 법과 제도를 지켰다면 어느경우에나 당당하라. 06. 길을 가다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만났어도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무시하라. 07. 미래에 돌아올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면 물한잔도 공짜로 나눠주지 마라. 08. 누구도 사랑하지 마라. 사랑은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독소와 같다. 09.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증은 절대로 서지 말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돈을 빌려주면 차용증은 꼭 받아라. 10.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지 말라. 항상 80%의 노력만을 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나머지 20%를 비축하라. 11. 항상 머리가 시키는 일만을 하라. 가슴이 시키는 일은 필연적으로 이후에 후회를 가지고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