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열심히
2022-05-07 12:07
조회: 601
추천: 2
만약 분당갑 이라는 자리가 없었으면 이재명이 계양으로 나온거 뭐라 못했지.이번이 총선도 아니고
국회의원 자리는 보궐이기 때문에 나오는 지역구가 한정적이지. 그래서 경기도나 분당에 자리 없으니 계양으로 나간다 했으면 속은 좀 보여도 비교해서 욕할 거리가 없으니까 조금더 나았을거임. 하지만 이재명은 뻔히 자기 집이 있고 법카로 먹은 초밥과 소고기의 추억, 그리고 "단군 최대 치적"(ㅋㅋ) 이라는 대장동이 있는 우리 대선 2위 후보님의 홈 그라운드 분당을 뒤로하고 더 쉬운 계양으로 빤쓰런을 쳤으니 이게 대비효과로 더 욕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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