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서 나오는거니까 검색 하면 바로 나옵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600년 조금 안되는 시기에 만들어졌어요

그 시기에 글이고 나발이고 일단 먹고 사는게 중요하던 시절이었고

글을 읽고 쓰는 건 나랏일 할 사람이나 배우는거지 실생활에 그렇게 크게 필요 없다고 느꼈어요

즉, 그 시절에 글 이란 건 필수재가 아니었어요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바라보니 당시 시대적 상황이 어땠는지도 모르죠

제가 말 해주지 않았어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 들을 필터링 없이 내뱉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