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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원영
2019-09-21 13:28
조회: 10,162
추천: 1
[단독]정경심, 한투 직원에 "익성도 알아봐 달라" 말했다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017년 7월 사모펀드 투자를 전후로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 김모씨에게 "익성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정황이 포착됐다. 조 장관 가족 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투자를 받은 익성은 코링크PE를 둘러싼 자금 흐름을 밝힐 핵심 대상으로 지목받는 업체다. 저 기사 자체가 말이 안됨 지금 검새들이 주장하는건 익성자체를 정경심교수가 원래 알고 이득을 취했다 이건데 알고있는 회사를 한투직원한테 왜 알려달라고 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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