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적으러 옴.

왜 엘 하자드가 머리 속에서 떠오른 걸까요?

본 기억도 없는데 단어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검색해서 그림체를 보니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떠올리다가

오 나의 여신님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얘도 떠올랐네요.

그리고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도 생각났어요.

세 애니 전부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애니들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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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애니 게시판이 바뀐 게 영 적응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