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북미유럽권에서 포스트 와우로 돌풍 일으켰던 그 국산 게임조차 못벗어난 평가가 뭔가하면,

'korean grindfest, korean p2w' 이 낙인 찍혀버린 거였는데요.

지금 트위치에서 또다시 돌풍 일으키고 있는 국산 온라인 게임이 하나 출시되었는데

저 낙인 또다시 받지 않을까 해서 걱정이 됩니다.

 

길드워2가 성공가도중인(서양인 개발이지만)것과 비교한다면 너무 차이가 심한게 아닌가 하는걸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