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신청도 했고 좋아요도 눌렀고 출시 안내 문자도 받았지만

저는 아직 페그오를 안깔았습니다.

지르고 후회하는걸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참길 잘 한거 같습니다.

제발 내일도 참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