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앤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구분을 못하는듯 

나야 당연히 패드립이 아니지만 왜? 전혀

가족에 대해 욕을 하거나 한 것이 없기 때문에 

근데 능물이란 놈은 패들립이라고  단정을 지어놓고 

똑같은 짓거릴 잘 한단 말이지 

아무래도 부모님에게 당장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좋을듯 한데 말이야 

전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쁠까요?

하고 물어봐야 할 듯 

어렸을때 한약을 많이 먹었거나 , 높은곳에서 떨어졌었거나 그런 사연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