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컨텐츠가 들어온지라 다들 철혈포획을 나름대로들 즐기시고 있는거 같군요.


저야 영 철혈은 취향이 아닌지라 시설들 올리고 임무정리만 챙겨주고 있긴 합니다만, 군부산 떨거지(?)라던가


페러데우스산 고철(?)이 나오면 그쪽엔 관심 가질거 같아요.


그리고 주머니 사정이 좀 쎄한지라 제대+숙소는 한세월 걸릴 예정... 10전지 따리로 오래 갈거 같사옵니다.


ps. 뭐 언젠 안그랬냐만 이놈들 클라 건들때마다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번역오류+미번역... 몇년차인데 변하는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