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끝나고 스텔라리스 입문 공략을 준비하려는데 인벤이 어수선해서 보류하던차
갑자기 문득 이게 떠오르더라고요.

 최악의 어크였지만 트레일러만큼은 이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간 수많은 트레일러를 봤었지만 제겐 이게 기억에 가장 남는 것 같아요.


 역시 트레일러 사기만큼은 유비...

다른분들은 어떤 트레일러를 최고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