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메가박스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메가박스 콤보를 샀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많이 주는거죠?

원래 한개 택1아니었나요?

엽서10개, 노트4개 다 주던데요?

아무튼 잘 받았습니다.

에코백은 잘 써야겠네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너의 이름은 평론라디오를 재탕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가족들도 보러 오더군요.

역시 작화랑 음악이... ㄷㄷ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운명적인 사랑은 안믿으니까 그렇게 후유증은 안남네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네요.

작화랑 음악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평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론 라디오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보시면 다르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