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 시절이 배경입니다~

 

 

 

 

 

 

총합 3마리 길들여오라길래

3마리 다 제 펫이 되는지 알았어요

 

 

 

 

[속마음]

NPC의 척추를 접어버리고 싶었던 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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