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정의에 대한 호소를 들어줘야할 이유가 있는가?
그들이 바라는 룰을 지켜줘야할 이유가 있는가?
요즘 이것에 대해  매번 생각중  감정적인 유아스런 생각인지
생존본능적인 반작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