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열심히
2022-01-28 21:14
조회: 824
추천: 0
김혜경씨 비서가 김혜경씨 약을 대신 타줬다라.하긴 이러면 원격 의료 필요없지.
내 밑에 사람이 알아서 약 타와줄텐데. 나같은 가붕개들은 몸 아파도 어떻게든 병원까지 몸뚱이 끌고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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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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