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96619_35674.html

하지만 해당 사진은 박 씨가 지난 2018년 렌터카 사업을 하면서 벌었다며 주변에 자랑한 돈다발인 것으로 드러났고, 민주당은 박 씨와 장 변호사를 처벌해 달라며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수감된 수원구치소와 장 변호사의 사무실을 잇따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분석한 끝에, 장 변호사가 돈다발 수수 의혹 등이 허위사실임을 알면서도 이를 공표했다고 보고 장 변호사를 체포했습니다.

가짜증거와 가짜증거로 허위사실공표와 선거법위반등.

이래도 검찰이 영장반려시키네?

병신들이 뽑은 개새끼 주인이 대통령이라서 그런가보지 뭐.

검찰이 정치질을 해도 오히려 환대하는 쓰레기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