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유저들의 소통에 귀 닫은지가 3년이 넘어갑니다
한번만이라도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는 언제든지 쓰셔도 좋습니다.
(허가없는 수정은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