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시절에 그렸던 아칼리 컨셉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리메이크 차원에서
야간에 기습당한 (or 기습 중에 역공당한)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 당시 그림...
 이때가 더 나은거 같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