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만 그림을 그리다보니 꾸준히 못그렸네요. 

좀더 만화풍이 된거같네요..

올해는 시간날때 한달에 한장씩이라도  그려볼려고합니다.



아래건  갑옷 해제 입니다..무용복같네요 ㅎ;

요청으로  하반신까지만..